판매량 통계1 2023년 1월 국산차 및 수입차 판매량 통계 2023년 1월도 여느 달과 마찬가지로 국산차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, 수입차는 BMW가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. 총 판매 대수는 총 116,385대(국산차 100,523대 / 수입차 15,862대)로 지난달 대비 44,120대 감소하여 감소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. 아무래도 금리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. 국산 브랜드 판매량 현대와 기아를 합쳐 총 81,901대로 전체 판매량의 80%가 넘는다. 제네시스까지 현대로 포함하면 거의 90%의 시장 점유율이다. 심각한 독과점 상황이지만 차종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.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하위 3개 업체는 심각한 누적 적자로 줄도산이나 한국 철수가 예정된 수순이라 볼 수 있겠다. 수입 브랜드 판매량 독일 프리미엄 3사의 판매량이 총 11.. 2023. 2. 20. 이전 1 다음